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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R] 시간을 죽일 때는 목을 조르라

2011/11/01 11:31




시간을 죽일 때는 목을 조르라
DRRR 시즈이자
W. 하젤
Bgm. 1년후-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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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은유 쩔......ㅠㅠ

단문2

2011/10/22 09:14

예정된 비극
사람들의 지각하에 수렴되는 파멸들을 헤아려보라 그것들은 어리석고도 잔인하다. 알면서도 막지 못하는 것들.

아침. 너는 식물들이 나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있었다. 아주 빠르게 피는 꽃들과 선명하게 맺히는 빗방울들. 그것들이 또 빠르게 얼어붙는 모습들.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고산지대에 사는 소나무들을 설명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밥을 먹었다. 아침식사를 마치자 나 혼자와 tv소리만 덩그러니 남았다. 나는 민적민적 반찬그릇들을 치우면서 해발 3000미터 위에 산다는 소나무들을 보았다. 그 소나무들은 1년에 6주동안만 자라고 30년동안 이파리를 떨어트리지 않는다고 했다. 나레이터가 어쩌면 이곳에 사는 것은 아주 느리게 죽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마음같지도 않은 마음이 미지근하게 다가왔다. 밤은 느리게 흘렀고 꽃은 고개들을 숙였다. 이름을 알지 못하는 풀꽃들이 무참히 밟힌 형상으로 늘어섰다.


 


단문

2011/10/20 14:05

분류없는 단문
손풀기용으로 몇개...요즘 너무 안썼더니 쓰는 법을 잊으려고 하고 있다;
혹시 리퀘 주실 분 있으려나?ㅠㅠㅠ 단문이라도 괜찮으면 리퀘 받아보고 싶읍니다ㅠㅠㅠ
웹박이나 덧글로.....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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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 그림자 나비가 그대의 뱃속에서 잠자러 왔다 B

2011/09/27 11:15


그림자 나비가 그대의 뱃속에서 잠자러 왔다 B
라키 아스텔 x 데미안 로리
W. Hazel

*주의: 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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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그지같지만 일단 여기서 컷. C로 이어집니다